“상무 2002년 해체”조성태국방장관 밝혀
수정 2000-11-28 00:00
입력 2000-11-28 00:00
국군체육부대(상무)해체 여부는 그동안 여러차례 논란이 돼 왔지만국방장관이 해체한다는 방침을 공식으로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또 연내에 팀을 20개 종목으로 줄인다는 계획도 처음 확인됐다.
상무팀이 해체되면 각 종목 남자선수들이 병역복무 기간에 운동을 계속할 수 없게 되므로 체육계에 큰 타격이 예상된다.
이에 앞서 상무 관계자들은 최근까지도 “연내 구조조정을 해 20개종목으로 재편할 방침을 세웠지만 아직 해체종목은 결정하지 않았다”고 말해왔다.
이종락기자 jrlee@
2000-11-28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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