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조정 전문회사 은행 공동설립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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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0-11-28 00:00
입력 2000-11-28 00:00
은행권 공동의 ‘구조조정 전문회사’(CRV)가 발족된다. 김진만(金振晩) 한빛은행장은 27일 기자들과 만나 “다른 은행들과 공동으로 CRV를 설립,부실여신 등을 공동관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 김 행장은 “조만간 부실여신이 많은 은행들에게 CRV 공동출자 방 안을 제안할 계획”이라면서 “자본금 규모가 크지 않은 만큼 어렵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이에 따라 한빛을 비롯해 조흥·외환·서울 은행 등이 CRV 설립의 주축이 될 것으로 보인다.
2000-11-28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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