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의 소리/ 자녀 외국유학전 예절교육부터 시켜라
수정 2000-11-27 00:00
입력 2000-11-27 00:00
이렇게 무례한 한국청소년은 비단 체육관만 아니라 도처에서 발견되는데 이를 보며 느끼는 것은 무분별한 유학생들 때문에 한국 이미지가 엄청나게 손상된다는 점이다.그러므로 어린 유학생을 보내려면 사전에 철저하게 교육을 시킨 뒤에 보내주면 좋겠다.
그리고 가급적이면 외국에 와서 공부할 학생을 선별해서 내보내는 것이 좋겠다.지금 미국이고 호주고 뉴질랜드고 가릴 것 없이 도피성 유학이 주류를 이루어 외화 낭비는 둘째치고 한국 이미지를 이들이 먹칠하는 실정이다.교민들로서는 정말죽을 지경이다.그러므로 과거처럼 유학생 선발시험을 치러 일정 수준 이상의 청소년에게만 유학 문을 개방하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생각된다.
이영범[jenny40@inforserve.co.nz]
2000-11-27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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