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금감원장, 회생 가능 기업 자금 지원도 요청
수정 2000-11-27 00:00
입력 2000-11-27 00:00
이 위원장은 이어 한빛은행에 대해 “워크아웃(기업개선작업) 여신의 자산관리공사 매각은 귀찮고 힘든 워크아웃을 회피하려는 모럴 해저드(도덕적 해이)”라며 즉각적인 철회를 요구했다. 이 위원장은 하나은행에 대해서는 “일시적 유동성 위기만 극복하면 회생가능한 기업들에 대해 자금지원을 꺼리고 여신회수에만 급급하는 것은 기업구조조정을 어렵게 하는 행위”라고 비판했다.
박현갑기자 eagleduo@
2000-11-2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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