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수 정사비디오는 진짜”
수정 2000-11-25 00:00
입력 2000-11-25 00:00
가수이자 음반 프로듀서인 B씨는 23일 방영된 SBS ‘한밤의 TV연예’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자신과 A양이 찍은 비디오라고 주장했다.그는 “A양과 앨범작업을 함께 하면서 가까워져 결혼할 생각으로 지난98년 10월쯤 한 오피스텔에서 찍었다”면서 “나중에 둘이서 그 비디오를 보기도 했다”고 말했다.
B씨는 비디오 테이프가 2개인데 지난 6월과 9월쯤 여자후배가 사무실에서 훔쳐갔다고 주장했다.
그는 고의로 비디오테이프를 유출시키지 않았음을 입증하려고 사실을밝힌다고 해명했다.
한편 A양은 현재 미국에 가 있는데,그의 가족은 B씨의 주장이 사실무근이며 B씨를 형사고발하겠다고 밝혔다.
황수정기자 sjh@
2000-11-25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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