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쌀한 주말’ 중부 아침 최저 영하 5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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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0-11-18 00:00
입력 2000-11-18 00:00
주말에는 중부 내륙지방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는 등 전국적으로 추운날씨가 예상된다.

기상청은 17일 “18일에는 북쪽에서 확장하는 차가운 대륙고기압의영향으로 대관령·철원 영하 5도,춘천 영하 4도,청주 영하 1도 등 내륙지방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로 내려가겠다”면서 “이번 추위는 19일까지 계속되겠다”고 예보했다.



기상청은 또 “18일에는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19일부터 차차 흐려져 20∼21일에는 비나 눈이 예상된다”면서 “소설(小雪)인 22일부터 다시 전국적으로 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전영우기자 ywchun@
2000-11-18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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