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신인 드래프트제 폐지
수정 2000-11-18 00:00
입력 2000-11-18 00:00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7일 축구회관 회의실에서 긴급이사회를 갖고지난 88년부터 전력평준화,스카우트 과열 방지 등을 위해 실시해 온신인선수 공개선발제도를 내년 1월1일부터 전면 폐지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2002년부터 국내 프로축구에서 활약할 선수들은 각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을 벌여 입단 희망팀을 결정할 수 있게 됐다.
프로축구연맹은 2001년 신인 선발을 위한 대학졸업 예정선수 및 실업선수 대상 드래프트는 예정대로 오는 12월중 실시하기로 했다.
2000-11-18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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