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남·무악동 6만평 개발제한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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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0-11-17 00:00
입력 2000-11-17 00:00
종로구 교남·무악동 일대 일반주거지역 5만9,000여평이 용적률과건물높이 등을 제한하는 ‘지구단위 계획구역’에서 해제됐다.

이에 따라 앞으로 이 지역에서 주택건축 등 재산권 행사가 보다 활발해 질 전망이다.

서울시는 16일 도시계획위원회를 열어 종로구 교남·교북·홍파·송월동 일대 4만4,800여평과 무악·행촌동 일대 1만4,697평을 지구단위계획구역에서 해제하기로 했다.

그러나 경복궁과 사직공원이 인접한 내자·적선동 일대 1만1,491평은 일부 주민들의 반대로 해제를 유보했다.

도시계획위는 또 양천구 신정동 827 일대 1만4,628평에 양천권역 시내버스 공영차고지와 도로 등을 개설하기 위해 서울시가 마련한 도시계획시설 결정안을 가결했다.

이와함께 은평구 진관외동 산 78의2 일대 3,339평에 배수지,동대문구 이문동 138의1 일대 295평에 공원을 조성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도시계획위는 영등포구 여의도동 18 일대 KBS연구동 부지에 지하4층,지상9층의 첨단 방송·통신시설과 공공청사를 설치할 수 있도록 하는 도시계획시설안을 기존도로기능을 유지하는 조건으로 허가했다.

심재억기자
2000-11-17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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