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원·대주주 자사주 매입 급증
수정 2000-11-17 00:00
입력 2000-11-17 00:00
16일 증권업협회에 따르면 10월 15일부터 지난 15일까지 1개월 동안임원 및 주요 주주의 지분변동 현황을 분석한 결과 판 주식은 934만주,사들인 주식은 2,289만주로 매수 물량이 훨씬 많았다.
기업별로는 바른손의 최대 주주인 미래랩이 장내에서 205만7,721주를 처분하는 등 임원과 주요 주주들은 모두 206만1,451주를 팔아 전체 등록기업 중에서 매도물량이 가장 많았다.
반면 경영권이 이전된 조흥캐피탈의 KEP전자와 삼애실업은 각각 1,022만827주와 1,022만826주를 장외에서 사들여 매수물량 1위를 기록했다.
김재순기자
2000-11-17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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