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파키스탄 대파 첫승
수정 2000-11-16 00:00
입력 2000-11-16 00:00
한국은 15일 이란 테헤란의 시루디스타디움에서 계속된 대회 예선리그 B조 2차전에서 조재진(중대부고) 김병채(안양·이상 2골) 등이 소나기골을퍼부으며 파키스탄을 7-0으로 크게 물리쳤다.
1차전에서 중국에 0-1로 덜미를 잡혔던 한국은 이날 목표인 대량득점에 성공,1차전 패배의 충격을 딛고 4강 진출에 자신감을 갖게 됐다.
한국은 19일 오후 9시 아랍에미리트와 3차전을 갖는다.
2000-11-16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