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들 年 6,534억원 수뢰’추정
수정 2000-11-08 00:00
입력 2000-11-08 00:00
시민들의 47.2%가 ‘공무원의 부패 문제가 심각하다’고 답한 데 비해 공무원들은 2.6%만이 ‘심각하다’고 말해 상당한 시각차를 보였다. 경실련은 또 광역자치단체별 부패지수도 발표했다.부패지수는 100점만점으로 점수가 낮을수록 부패 정도가 심한 곳이다.
시민들은 경북이 평균 62.32점으로 부패지수가 가장 낮아 부패가 제일 심한 곳으로 평가했다.다음은 경기 63.29점,전남 63.68점 순이었다.대전광역시는 시민들로부터 74.77점을 받아 가장 부패가 덜한 곳으로 평가됐다.
공무원들의 자체평가 결과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곳은 85.21점을얻은 충남이었으며 경기도는 75.83점으로 가장 낮은 평가를 받았다.
전영우기자 ywchun@
2000-11-08 3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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