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십리 네거리에 광장 조성
수정 2000-11-04 00:00
입력 2000-11-04 00:00
성동구는 내년 말까지 사업비 22억원을 들여 왕십리네거리 인근에소규모 공연장 등을 갖춘 400여평 규모의 ‘왕십리광장’을 조성하기로 했다고 3일 밝혔다.
성동구는 이를 위해 지난 73년 지어진 새마을회관을 철거하기로 하는 한편 성수대교 및 도심으로 이어지는 도로의 폭을 넓혀 이 일대교통소통을 원활히 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성동구는 오는 2002년말 행당 재개발지역의 아파트 건립이완공되면 인구가 크게 늘어나 주변지역의 교통난이 불가피하다고 판단,동대문전화국 행당분국에서 아파트단지에 이르는 길이 240m,폭 10m 도로를 10월까지 신설할 방침이다.
문창동기자
2000-11-04 3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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