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산업 경제 파급효과 적어”
수정 2000-11-03 00:00
입력 2000-11-03 00:00
한국은행이 2일 발표한 ‘정보통신산업 발전이 생산성에 미친 영향’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정보통신산업 총요소 생산성은 98년에 비해 21.3% 증가했다.총요소 생산성이란 노동 생산성 뿐 아니라 근로자의 업무능력,투자한 자본금액,기술도 등을 복합적으로 반영한 생산효율성 수치이다.
그러나 정보통신기술 이용도에 따른 총요소생산성은 고이용 산업의경우 1.6% 증가,저이용 산업은 마이너스 1.6%에 그쳐 전년과 비슷한수준을 보였다.이는 정보통신산업 자체의 총요소생산성은 증가하고있지만 다른 산업에는 별 영향을 못미치고 있음을 뜻한다.
안미현기자
2000-11-03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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