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문점 광통신망 개통지연 남북한 협의 잘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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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0-11-02 00:00
입력 2000-11-02 00:00
지난 8월 판문점 남측지역 평화의 집과 북측 통일각 사이에 가설된광통신망이 남북간의 협의 부진으로 지금까지 개통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1일 밝혀졌다.

통일부는 이날 국회 통일외교통상위에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서 “전송설비 설치 등이 이뤄지지 않아 광통신의 개통이 늦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남북은 지난 8월 판문점에 전화 300회선,TV 1회선,문서 음성영상 등 데이터통신 5회선 이상을 사용할 수 있는 광통신망을 가설했다.

이석우기자 swlee@
2000-11-0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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