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 LNG 화력발전소건설 “공유수면 30만평 매립 반대”
수정 2000-10-28 00:00
입력 2000-10-28 00:00
어민들은 ㈜대림건설이 LNG 복합화력발전소 건설을 이유로 공유수면30만평에 대한 매립을 추진,어장을 파괴할 우려가 높다며 매립공사중단을 요구했다.어민들은 대림측이 매립할 지역은 ‘도다리 어장’으로 생존권이 걸린 황금어장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대림측은 환경영향평가를 실시한 결과 주변 어민들의 피해는 없을 것이란 평가가 나왔다고 밝혔다.
대림은 인천시 연수구 동춘동 LNG인수기지 서측 공유수면 30만평을매립,2,012년까지 가스 및 증기터빈 등 모두 18기의 발전소를 건설할계획이다.
시흥 김학준기자 hjkim@
2000-10-28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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