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中과 로밍서비스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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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0-10-27 00:00
입력 2000-10-27 00:00
한·중·일 3국이 이동전화 단일통화권에 들어가게 됐다.

SK텔레콤은 중국 차이나모바일과 임대 국제로밍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지난 8월에는 일본의 NTT도코모와도 같은 계약을 했다.

국내에서 사용하는 이동전화번호를 그대로 갖고 가서 중국에서도,일본에서도 쓸 수 있게 된 것이다.중국,일본도 마찬가지다.출국할 때공항에서 단말기만 빌려가면 된다.각 업체의 로밍센터에 서비스를 미리 신청해야 한다.

이들은 각국의 최대 이동전화 사업자들.가입자를 합치면 무려 1억명이 넘는다.

박대출기자 dcpark@
2000-10-27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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