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러브호텔 11곳 업주 “고양시에 時價매입 요청”
수정 2000-10-24 00:00
입력 2000-10-24 00:00
업주들은 고양시에 대해 러브호텔 1곳당 건축비·시설비와 영업비보상금 등 23억∼50억원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고양시 관계자는 “러브업주들에게 시의 재정형편상 매입은 곤란하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말했다.
그러나 ‘러브호텔 난립저지 공공대책위원회는 “업주들의 영업포기결정을 환영한다”면서 “고양시는 조속히 매입,기숙사나 고시원 등으로 활용하라”고 요구했다.
고양 한만교기자 mghann@
2000-10-24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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