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편 어려운 환자 무료수술 인터넷 서비스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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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0-10-24 00:00
입력 2000-10-24 00:00
돈이 없어 고통을 겪는 환자들을 돕는 인터넷 서비스가 등장해 화제다.

건강포털사이트 ‘케어캠프닷컴’(www.carecamp.com)은 최근 회원들의 사이트 활동을 점수로 모아 현금으로 환산,수술비가 없는 환자들의 수술비를 마련해주는 ‘캠프천사’서비스를 시작했다.

회원이 사이트 내에서 모은 마일리지를 ‘캠프천사’저금통에서 모아 어려운 환자를 돕는 방식이다.회원으로 가입하면 1,000점,동호회에 가입하거나 개설하면 20점,자원봉사에 참여하면 30점이 적립되는식이다.

첫번째 수혜자는 골수 제공자를 찾고도 수술비가 없어 사경을 헤메고 있는 장 모양(23).서비스를 시작한지 5일만에 12만포인트가 넘는적립금이 쌓이는 등 네티즌들의 호응이 크다.

문의 (02)3706-4269김재천기자
2000-10-24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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