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 세계 1위 기업 탈환
수정 2000-09-27 00:00
입력 2000-09-27 00:00
월 스트리트 저널이 25일 특집으로 꾸민 ‘세계 100대 상장기업’에따르면 GE가 지난달 15일 시가총액 기준으로 세계 1위 기업에 선정됐다.GE는 96년부터 98년까지 1위를 지키다 지난해 빌 게이츠의 MS에밀려 2위로 쳐졌다. MS는 반독점금지 관련 소송에 휘말리면서 주가가폭락해 올해에는 4위에 기록됐다.
10위권에서는 미국 기업이 1∼6위와 8위를 휩쓸었으며 영국,일본,캐나다의 이동통신업체만이 10위권에 들었다.영국의 보다폰은 독일 통신업체인 만네스만을 인수하면서 69위에서 7위로 뛰어올랐다.100대기업 가운데 미국이 59개를 차지,지난해 62개에서 3개 기업이 줄었다.유럽 기업은 31개로 지난해보다 1개가 줄었고 일본은 지난해 4개에서 올해 7개로 늘었다.한국기업은 하나도 포함되지 않았다.
백문일기자 mip@
2000-09-27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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