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모, 강초현에 장학금
수정 2000-09-19 00:00
입력 2000-09-19 00:00
조성모 소속사인 GM기획 김광수 대표는 18일 “강 선수의 아버님이베트남전 상이용사였다는 사실을 조성모가 알고 무척 가슴 아파했다”며 “강 선수가 이번에 날린 금메달을 4년후 아테네 올림픽에서 꼭되찾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생각”이라고 밝혔다.
조성모측은 우선 강 선수가 귀국하는 26일 1,000여만원을 전달할 예정이다.
조성모의 이같은 선행은 국방부 및 파월장병 등과 마찰을 빚은 ‘아시나요’ 뮤직비디오의 군 명예훼손 논쟁과도 관련있는 것으로 보인다.
임병선기자 bsnim@
2000-09-19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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