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장기동 25만평 택지개발
수정 2000-09-10 00:00
입력 2000-09-10 00:00
한국토지공사 인천지사는 9일 김포시가 경기 서북부지역의 중심지로 부각됨에 따라 장기동 농지 25만3,000평에 공동 및 일반주택 5,800가구(상주인구 1만8,000명)가 들어서는 택지개발사업을 추진하기로했다.이를 위해 지난 1월 이 지역에 대한 택지개발기본계획 수립용역을 발주했으며,내년 7월 경기도로부터 사업승인을 받아 토지보상과택지조성에 착수할 예정이다.
2003년 말 완공 예정인 이 지역은 지난해 7월 건설교통부에 의해 사업자택지개발예정지구로 고시됐으며,토공이 사업자로 지정됐다.
장기동은 서울과 김포시청에서 서쪽으로 각각 13㎞와 5㎞ 가량 떨어져 있는 데다 주변경관이 좋아 전원도시 최적지로 평가받고 있다.
김포 김학준기자 hjkim@
2000-09-10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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