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시험 문제지 빼주겠다”치과의사가 1억여원 챙겨
수정 2000-09-08 00:00
입력 2000-09-08 00:00
김씨는 지난 7월 약사시험 응시생인 이모씨(29)에게 “응시생을 모집해 3억원만 모아주면 약사시험 문제지를 빼내주겠다”고 속여 3명으로부터 1억6,000여만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올해 약사시험 출제위원인 강씨는 지난달 30일 처남에게 28개의 예상문제 제목을 뽑아줬다.지난 3일 실시된 제51회 약사시험에서는 이와 비슷한 9개의 문제가 출제됐다.
김경운기자 kkwoon@
2000-09-08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