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현판식 첫 민간인 국방홍보원장 김종구씨
수정 2000-09-07 00:00
입력 2000-09-07 00:00
김원장은 “민과 군은 따로 구분될 수 없는 하나의 유기체”라고 전제한 뒤 “민과 군이라는 이분법적 사고의 틀을 깨는데 국방홍보의초점을 맞출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동안 군 일변도 홍보에서 벗어나지 못했던 국방일보의 일반뉴스비율을 40%까지 끌어올리는 등 매체혁신을 꾀한 까닭도 여기에 있다.
국방홍보원은 국방일보를 비롯,월간 국방저널,연간 국방화보 등 활자매체와 국군방송,국군영화 등을 제작·운영하고 있다.
그는 “내년부터 인터넷상에 독자적인 홈페이지를 구축하는 한편 국방일보의 전자신문화와 무궁화위성을 활용한 군전용 위성TV 방송도계획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김원장은 국민일보 등에서 15년동안 기자생활을 한 언론인 출신이다.
노주석기자 joo@
2000-09-07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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