鄭鎭奭대주교 “의료문제 대화로 해결을” 호소문 발표
수정 2000-08-29 00:00
입력 2000-08-29 00:00
정대주교는 정부에 대해 “의료문제의 전체적인 책임자로서 의사들과의 대립차원이 아닌 대한민국 의료계와 의학계의 미래라는 거시적차원을 보고 의사들이 대화의 장으로 나올 수 있도록 배려하라”고주문했다.정대주교는 또 의사들에 대해선 “폐업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응급이 아닌 환자들도 어려운 상황에 처해가고 있다”며 “환자의고통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본래의 자리로 돌아오기를 바란다”고 호소했다.
김성호기자 kimus@
2000-08-29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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