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益治회장 징계 1-2주 연기
수정 2000-08-24 00:00
입력 2000-08-24 00:00
금감위 김영재(金暎才) 대변인은 “실무적으로 조사에 미진한 부분이 있어 당초 25일 하려던 징계안 상정을 이달말 또는 내달초로 연기한다”고 밝혔다.
실무부서의 조사결과 이회장의 외환거래법과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위반,증권거래법 위반 등의 혐의가 드러나 검찰 고발과 해임권고를 해야한다는 징계안이 나왔으나 일부 혐의내용에 대한 보완조사가 필요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회장에 대한 조사기간이 길어지고 징계수위 확정을 앞두고 금감원의 태도가 신중해지면서 징계수준이 완화되는 것이 아니냐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조현석기자
2000-08-24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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