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쟁투 지도부50명 주말 체포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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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0-08-17 00:00
입력 2000-08-17 00:00
서울지검 공안2부(千成寬 부장검사)는 16일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고발된 대한의사협회 노만희 총무이사를 이날 소환조사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노 이사를 상대로 의료계 재폐업 경위,폐업자금 사용 내역등에 대해 집중조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재폐업 가담 병·의원과 의사들에 대한 정부의 행정조치와의료계 대응 등을 지켜본 뒤 이번 주말쯤 강경투쟁을 주도하고 있는의쟁투 핵심 지도부와 전공의 등 50여명에 대해 체포영장을 발부받아사법처리할 방침이다.

박홍환기자 stinger@
2000-08-17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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