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이 서로 용서를”鄭鎭奭대주교 광복절 메시지
수정 2000-08-15 00:00
입력 2000-08-15 00:00
정 대주교는 메시지에서 “분단과 전쟁으로 동족끼리 총부리를 겨누고 싸웠던 지난날을 돌아보면 부끄럽기 그지없다”며 “이제는 서로가 용서를 청하고 용서하는 겸허함을 보여 잘못된 과거를 뼈저린 참회로 씻어내면서 민족의 미래를 설계하고 새로운 역사를 기록해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김성호기자 kimus@
2000-08-15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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