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의 소리/ 불합리한 보험약관 가짜환자 양산
수정 2000-08-12 00:00
입력 2000-08-12 00:00
그런데도 보험약관을 내세워 1일 2만4,600원을 준다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는다고 주장했으나 해결이 되지 않았다.그래서 할 수 없이 허리가 아프다고병원에 입원을 했다.그러면 1일보상금이 많았기 때문이었다.2일간 입원하자보험회사에서 직원이 합의하러 왔다.나는 생각에 4일을 쉬었으니 40만원만받으면 되겠다 생각했는데 그 직원은 90만원에 합의하자고 했다.처음부터 20만원이면 되는데 보험약관 때문에 병원을 찾을 수밖에 없는 게 현실이다.
한정남[서울시 강서구 내발산동]
2000-08-12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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