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 토평 꽃단지 오늘 개방
수정 2000-08-08 00:00
입력 2000-08-08 00:00
시는 7일 지난 4월초 구리시청∼워커힐 사이 한강둔치 19만3,900㎡에 1억3,000여만원의 예산을 들여 코스모스·장미·백일홍·해바라기 등 초화류 21종과 메밀·조 등을 심어 최근 꽃이 만개하고 작물이 익어감에 따라 시민들에게 개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곳을 찾을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54개의 안내판과 그늘막(8곳),자연발효식 화장실(2곳) 등을 설치하고 급수시설도 마련했다.
시는 매년 이곳과 인접 둔치에 꽃단지와 작물단지를 확대 조성해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구리 한만교기자 mghann@
2000-08-08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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