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 지킴이들의 진솔한 현장체험담 ‘아까시 꽃‘
수정 2000-08-05 00:00
입력 2000-08-05 00:00
책은 195쪽에 모두 3부로 구성돼 있다.1부는 50편의 시를 통해 산불을 바라보는 애타는 심정을 그려내고 있다.
‘산불마당’으로 이름붙인 2부에는 산불 진화 체험담 17편을 담았다.또 3부는 수상 및 수필로,대형 산불이 다시는 이땅에 없기를 바라는 공직자의 글 16편을 실었다.
책의 제목은 아까시꽃이 피면 산천이 풀로 덮이고 산불이 일어나지 않아 매년 봄이면 산림 공무원들은 아까시꽃이 피기를 기다린다는 데서 따왔다.
산림청은 발간한 1,200권을 중앙부처 및 지자체,임업 기관 및 단체에배부했다.비매품.
정기홍기자 hong@
2000-08-05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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