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휠라’ 유니폼 입고 올림픽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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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0-08-05 00:00
입력 2000-08-05 00:00
북한대표팀이 시드니올림픽에서 ‘외제 유니폼'을 입고 뛴다.

스포츠용품 회사인 휠라 그룹은 4일 북한의 대표선수,코치,임원 등 54명에게 의류와 신발,가방 등을 지원해주기로 북한올림픽위원회와 계약했다고 밝혔다.

휠라의 스포츠 용품이 지급되는 종목은 복싱과 마라톤,레슬링,사격,양궁,역도,유도,체조,다이빙,싱크로나이즈 등 10개 종목이다.
2000-08-05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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