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약돌] 박세리 8억대 대전법원장 관사 매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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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0-08-02 00:00
입력 2000-08-02 00:00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에서 활약중인 골퍼 박세리(25)가 아버지 박준철씨(49)와 공동명의로 대전고등법원장과 지방법원장의 관사를 한꺼번에 매입했다.

박씨는 1일 “집터가 아주 좋아 딸의 프로생활에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8억5,100만원에 관사를 구입,9월쯤 이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씨 부녀가 산 관사는 대전시 유성구 구암동의 700여평 대지에 지어진 고법원장과 지법원장용 관사,관리인 주택 등 3채이다.

이상록기자 myzodan@
2000-08-02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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