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의 소리/ 공사 사전안내문 교통소통 큰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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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0-08-02 00:00
입력 2000-08-02 00:00
요즘 도로에서 운전을 하다 보면 작은 배려를 보게 된다.몇달 전부터 ‘언제부터 어디에서 무슨 공사를 하겠노라’는 안내문이 공사장마다 내걸려 있기 때문이다.예전에는 공사 당일 도로공사 안내문을 보는 경우가 많아 우회하지 못한 차량들로 교통체증이 빚어지곤 했다.밤 운전 때는 위험하기도 했다.

그러나 지금은 고속도로나 국도나 가릴 것없이 공사를 예고하는 안내문을찾아볼 수 있어 마음이 흡족하다.덕분에 예측 가능한 상태에서 운전을 할 수있게 됐다. 이처럼 무엇을 하든지 남을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다면 우리 사회는 보다 건강하고 살기 좋은 곳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김희정[경기도 하남시 덕풍1동]
2000-08-02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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