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美 공동 재해·재난방지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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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0-07-25 00:00
입력 2000-07-25 00:00
행정자치부가 미 연방재난관리청(FEMA)과 공동으로 재해·재난 방지에 나선다.

행자부는 최근 빈발하고 있는 재해·재난에 신속하게 대처하기 위해 미 FEMA와 함께 재해·재난 방지를 위한 기술 및 정보,인력 교환 등 협력증진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이와 함께 오는 9월 미 연방재난관리청과사업 세부실행 제안서를 교환하기로 합의했다.

이날 최인기(崔仁基)행자부장관을 예방한 제임스 L 위트 연방재난관리청 장관은 한·미간 재해·재난 방지 등에 관한 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양국 관계자들은 행자부 중앙재해대책상황실에서 간담회를 갖고 각종재해의 근원적인 예방을 위해 국가·지방정부·지역사회의 협조체제를 유도하는 미 방재정책,자연재해 피해조사방법 및 복구지원체계,재해관리 전산시스템 등 효율적인 방재정책을 모색했다.

위트 장관은 25일 연세대 공학원 강당에서 방재분야 전공학생과 전국 광역·기초자치단체의 방재담당 공무원 200여명을 대상으로 ‘예방에 초점을 둔미국의 위기관리’라는 주제로 특별강연을 할예정이다.

최여경기자 kid@
2000-07-25 3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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