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의 신화’ 유죄 문화예술계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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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0-07-22 00:00
입력 2000-07-22 00:00
이현세씨의 만화 ‘천국의 신화’에 대한 법원의 음란물 판결과 관련,문화예술단체들이 공동대응에 나섰다.

문화개혁을 위한 시민연대와 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한국대중음악작가연대·한국만화탄압비상대책위원회 등 22개 단체는 21일 서울 종로구 안국동의한 카페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어 “창작과 표현의 자유를 가로막는 사법부의 무원칙하고 반문화적인 판결에 반대한다”면서 유죄판결 무효소송과 항의집회,시민 공청회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국만화가협회 만화탄압 비상대책위원회(회장 이두호)도 23일 오후 1시 서울 종로구 관철동 거리에서 유죄판결에 항의하는 침묵 시위를 벌이고 법무부인터넷 사이트에 항의메일 보내기 운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임병선기자 bsnim@
2000-07-22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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