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염병 예방·행락지 위생 강화
수정 2000-07-21 00:00
입력 2000-07-21 00:00
또 대형 식품접객업소,식품제조업소 및 관광지 요식업소 등에 대한 지도점검 및 위생교육을 강화하고 오는 10월 말까지 각종 전염병 예방 캠페인도 벌여 나가기로 했다.
올 들어 수인성전염병인 세균성 이질 환자와 식중독 환자가 크게 늘어난 데 따른 것이다.
보건원에 따르면 이날 현재 전국에서 발생한 세균성 이질환자는 1,393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894명에 비해 55.8%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환자가 집단으로 발생했던 제주가 821명으로 가장 많았고 전남144명,부산 141명,경남 104명,경기 70명 등이었다.
집단식중독 발생도 65건,4,611명에 이르렀고 이중 학교,유아원,학원 등에서의 집단 발생이 27건 3,261명이나 됐다.
유상덕기자 youni@
2000-07-21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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