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인문계열 학과 내년 ‘부분 학부제’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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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0-07-20 00:00
입력 2000-07-20 00:00
서울대 인문대가 내년부터 역사·철학 계통의 인문2계열 신입생 모집단위를단일화하되 어문학 계통의 인문1계열은 현행대로 학과별로 신입생을 모집하는 ‘부분 학부제’를 실시한다.

서울대는 19일 학장회의를 열어 이같이 의결했다고 밝혔다.

인문2계열에는 현재 국사학과,동양사학과,서양사학과,철학과,고고미술사학과,종교학과,미학과 등 7개 학과가 있다.

인문2계열로 선발된 신입생들은 2학년으로 올라갈 때 가전공을 정한 뒤 3학년 진급 때 전공을 택하게 된다.

한편 서울대는 입시업무를 총괄,전담할 ‘입시관리센터’를 다음달 설치하기로 했다.



이 센터는 현재 입시업무를 맡고 있는 교무과 행정직원 8명을 포함해 10여명으로 구성된다.

이창구기자 window2@
2000-07-20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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