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현, 연속 볼넷 1실점 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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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0-07-20 00:00
입력 2000-07-20 00:00
‘핵잠수함’ 김병현(애리조나 다이아몬드 백스)이 연속 볼넷을 허용한 뒤강판돼 부진이 이어졌다.

최근 오른 손목 부상을 당한 김병현은 19일 피닉스 뱅크 원 볼파크에서 벌어진 미국 프로야구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홈 경기에서 팀이 2-4로 뒤진 9회1사 2·3루에서 구원 등판,두타자 연속 볼넷으로 밀어내기 1점을 허용한 뒤마운드를 내려왔다.김병현은 방어율 3.12를 기록했고 애리조나는 2-5로 패배.
2000-07-20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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