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용차 발화10m전 추돌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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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0-07-18 00:00
입력 2000-07-18 00:00
부산 부일외국어고 수학여행단 교통사고를 수사중인 경북 김천경찰서는 17일 2차례에 걸친 현장검증 결과 대륙관광 7호차가 최초 발화 차량인 포텐샤승용차를 발화지점 10여m 전방에서 추돌한 뒤 밀고온 것으로 밝혀냈다.경찰은 또 관광버스 운전사들의 음주운전을 확인하기 위해 이들이 점심을 먹은천안 독립기념관 부근 S식당 종업원들을 대상으로 조사를 벌여 “운전자들식탁에 2홉들이 소주 4병을 제공했으나 마시지 않아 4병 모두 냉장고에 다시넣었다”는 종업원의 진술을 확보했다.

김천 한찬규·황경근기자 cghan@
2000-07-18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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