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약돌] 가짜 ‘비아그라 껌’ 한통에 3만원
수정 2000-07-15 00:00
입력 2000-07-15 00:00
허씨는 지난 4월 멕시코에서 ‘섹스껌’으로 통하는 껌 1만2,000통을 수입,생활정보지 등에 ‘비아그라껌’이라고 허위로 광고한 뒤 한 통에 2,500원짜리를 3만원씩 받고 팔아 600여만원의 부당 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비아그라껌’은 국산 껌에 비해 향이나 맛이 떨어지는 저질이지만 서울강남과 강원도 강릉 일대 단란주점의 취객들에게 날개돋친 듯 팔려 수입물량이 거의 동이난 상태였다.
김경운기자 kkwoon@
2000-07-15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