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문화 “관광업계 현장으로 돌아가라”
수정 2000-07-11 00:00
입력 2000-07-11 00:00
박장관의 위기의식은 올해 들어 13% 증가세를 보이던 일본인 입국자 수가 롯데호텔이 파업에 들어간 6월 9일 이후 크게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
박장관은 또 외래 여행객의 1인당 소비액이 갈수록 줄어들고 있는 데 반해내국인의 소비액은 98년에 비해 30%,지난해에 비해 20% 증가하고 있다며 국민들에게도 사치관광을 자제해줄 것을 호소했다.문화부에 따르면 올 5월까지관광수입은 4.6% 감소한 반면 관광지출은 81.2%나 늘어났다.
임병선기자 bsnim@
2000-07-11 3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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