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영박물관 한국실 11월 개관
수정 2000-07-06 00:00
입력 2000-07-06 00:00
4일 주영 한국대사관에 따르면 한국실에는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빌려온 30여점의 문화재와 대영박물관 및 영국내 소장 유물들이 전시될 예정이며 특히전통기와집에 사랑방도 꾸며졌다.기와집 건축에 사용된 목재,기와,흙 등 모든 재료를 한국에서 수송해 왔으며 최고의 고건축 전문가인 신영훈씨가 직접 감독,완공했다.
세계 유명 박물관 내에 한국실을 단계적으로 설치한다는 정부 방침에 따라추진된 이번 공사는 지난해 개관한 뉴욕 메트로폴리탄 박물관 한국실,로스앤젤레스 카운티박물관 한국실,오는 10월 개관할 예정인 파리 기메박물관 동양관 내 한국실에 이어 4번째로 문을 여는 것이다.
2000-07-06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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