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회장 부인 1,000억 이혼訴
수정 2000-07-04 00:00
입력 2000-07-04 00:00
A씨는 신청서에서 “경제적으로 성공한 남편이 외도와 구타를 일삼아 더 이상 결혼생활을 지속할 수 없다”면서 “평생 가정주부로 일하며 남편의 재산형성에 기여한 만큼 1,000억원은 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A씨는 매를 맞아 멍이 든 모습이 담긴 사진을 신청서에 첨부하고 소송 대리변호사만 8명을 지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상록기자 myzodan@
2000-07-04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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