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분업 계도 3단계로
수정 2000-06-28 00:00
입력 2000-06-28 00:00
이에 따라 초순에는 병의원과 약국의 준비를 독려하고,중순에는 중앙 및 지역별 ‘의약분업 협력회의’를 통해 의·약계가 협력체계를 복원할 수 있도록 하며,하순에는 의약분업 전면 실시를 위한 의·약계의 준비가 완료될 수있도록 유도키로 했다. 복지부의 송재성(宋在聖) 보건정책국장은 이날 “의약분업 준비에 차질이 생겨 1개월간 계도기간을 설정했다”면서 “이 기간중의료기관이 처방하는 의약품 목록을 약국에 미리 통보하고 의료기관의 잔여의약품을 지역약사회가 일괄 인수토록 추진하는 등 철저히 준비하겠다”고밝혔다. 한편 복지부는 이날 의약분업 예외지역 1,386곳과 122개 기관을 확정,발표했다.
유상덕기자
2000-06-28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