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올림픽 공동응원…호주 남북한 교민대표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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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0-06-22 00:00
입력 2000-06-22 00:00
[시드니 교도 연합] 호주에 거주하고 있는 한국 교민들이 2000년 시드니올림픽에서 남북한 공동응원석을 마련한다.

시드니올림픽 한호후원회의 밥 차(55)회장은 21일 호주에 거주하고 있는 남북한 교민 대표가 만나 공동응원석 마련 방안을 협의했다고 밝혔다.



호주 교민들은 지난주 있은 남북 정상회담을 계기로 남북한 교류 협력 관계가 더욱 증진되기를 기원하기 위해 이같은 행사를 계획하고 있다.

차 회장은 또 4만5,000여명의 호주 교민 대부분은 남북 정상회담에서 제의된 시드니올림픽 남북한 선수단 동시입장을 지지한다고 덧붙였다.
2000-06-22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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