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産大 ‘신소재 센터’ 벤처 기업인에 큰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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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0-06-16 00:00
입력 2000-06-16 00:00
대전산업대(총장 廉弘喆) ‘신소재 창업보육센터’가 벤처기업인들에게 인기가 높다.

중소기업진흥공단의 지원을 받아 올 1월 문을 연 센터는 국내 최첨단 신소재 업종만을 골라 입주시키는 차별화정책을 내세우고 있다.입주 여부는 응용과학부,기계공학부,신소재공학부,경상학부 등의 교수들로 구성된 운영위원회의 서류심사,센터 소장의 개별면담 등의 과정을 거쳐 결정된다.

현재 연구수행 능력이 검증된 국영연구소나 민간기업연구소,대학교수 출신등이 창업한 21개 벤처기업이 입주해 있다.

어려운 입주 절차를 거친 벤처기업에게는 넓은 연구 및 창업 공간은 물론최고 수준의 기술·경영노하우 등이 제공된다.

과학기술부와 한국과학재단에서 직접 선정한 ‘환경개선형 신소재개발센터’ 교수진은 ‘홈닥터데이’ 등의 제도를 도입,연구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으며 경상계열 교수진으로 구성된 경영자문팀은 1대1 면담을 통해 경영·세무·회계 지원을 해주고 있다.



또 매달 한차례씩 벤처기업 경영강좌를 통해 경영기법,재원조달방안,벤처자본과의 연계방안 등을 집중적으로 강의,호평을 받고 있다.

대전 최용규기자 ykchoi@
2000-06-16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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