全斗煥씨 벤츠승용차 검찰 유치 8월께 경매처분키로
수정 2000-06-13 00:00
입력 2000-06-13 00:00
전씨의 벤츠승용차는 87년형(97년 시가 500만원)으로 지난 9일 집행관이 전씨측 이양우(李亮雨)변호사에게 연락,전씨측 운전기사가 연희동 자택에서 서부지청으로 몰고와 유치됐다.
이번 조치는 서울지법 서부지원이 지난달 20일 이 승용차에 대해 강제집행명령을 내린 데 따른 것이다.이에 따라 서울지법 서부지원은 2개월 동안 경매공고를 낸 뒤 오는 8월쯤 경매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며 승용차가 처분되면처분대금은 국고로 귀속된다.
이종락기자
2000-06-13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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