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5일 근무 자율 확산
수정 2000-06-10 00:00
입력 2000-06-10 00:00
9일 민주노총에 따르면 엘리베이터 제조업체인 동양엘리베이터는 내년 1월부터 주5일 근무제를 실시하기로 노사가 합의했다.또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인 유성기업도 내년 4월부터 주5일 근무제를 도입하기로 했다.
민주노총 손낙구 실장은 “유니레버코리아 등 외국계 업체들이 몇년 전부터 주5일 근무제를 실시한 데 이어 올들어 한국오리온베스트 등도 주5일 근무제를 도입했다”며 “주5일 근무제는 노사 자율적인 합의로 확산되고 있다”고 말했다.
우득정기자
2000-06-10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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