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正日위원장 옷차림 변화
수정 2000-06-03 00:00
입력 2000-06-03 00:00
그의 인민복 차림이 첫 확인된 것은 71년 5월.바지 통은 지금처럼 넓었다.
북한에선 ‘닫힌 깃 양복’으로 불린다.깃끝이 둥글고 목부분부터 단추로 여미게 돼 있는 북한의 정장인 셈이다.인민복 말고도 ‘점퍼옷’(위는 점퍼,아래는 정장 바지)을 즐겨 입는다.
김 위원장을 면담했던 재미 언론인 문명자(文明子)씨는 “화려한 옷차림은그의 관심사가 아니라는 말을 측근에게서 들었다”고 밝혔다.
황성기기자 marry01@
2000-06-03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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