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버스 추락 52명 부상
수정 2000-06-01 00:00
입력 2000-06-01 00:00
이 사고로 트럭 운전자 권씨와 승객 34명이 중상을 입었으며,나머지 관광버스 승객 18명도 다쳤다.이 가운데 중상자 10여명은 생명이 위독한 상태다.
부상자들은 인근 영주기독병원과 성누가병원·안동병원 등에 분산,치료를받고 있다.
경찰은 버스가 사고지점에서 직진하다 좌회전 중인 화물트럭과 충돌해 발생한 것으로 보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중이다.
관광버스 승객 52명은 충북 단양 구인사에서 열린 기도행사에 참석한 뒤 부산으로 돌아가던 중 사고를 당했다.
영주 김상화기자 shkim@
2000-06-01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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